나는 불평했습니다. 큰돈을 들여 차의 다른 곳을 수리한 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몹시 투덜거렸습니다. ‘왜 제대로 작동이 안 되는 거지? 왜 계속 망가지는 거야?’ 공감이 가십니까? 때때로 우리는 한 위기를 넘기고, 한 문제를 해결하고, 큰 금액의 청구서를 지불하고 나서 또 다른 문제에 직면하곤 합니다. 갑작스러운 병이나 때 이른 죽음, 끔찍한 상실 등, 어떤 때는 엔진 고장보다 훨씬 큰 문제들을 겪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덜 고통스럽고 덜 어려운 세상을 갈망합니다. 예수님은 그런 세상이 올 거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6장에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33절). 예수님은 그 장에서 믿음 때문에 받는 박해 같은 커다란 어려움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셨듯이 그런 어려움조차도 주님 안에서 소망을 지닌 사람들을 결코 어떻게 하지 못합니다.
크고 작은 문제가 매일 우리를 괴롭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 하는 더 나은 내일에 대한 예수님의 약속은 우리의 문제가 오늘 우리의 삶을 규정하지 않도록 용기를 줍니다.
I groaned. We’d just sunk money into other expensive repairs. Why can’t things just work? I grumbled bitterly. Why can’t things just stop breaking?
Can you relate? Sometimes we avert one crisis, solve one problem, pay off one big bill, only to face another. Sometimes those troubles are much bigger than an engine self-destructing: an unexpected diagnosis, an untimely death, a terrible loss.
In those moments, we yearn for a world less broken, less full of trouble. That world, Jesus promised, is coming. But not yet: “In this world you will have trouble,” He reminded His disciples in John 16. “But take heart! I have overcome the world” (v. 33). Jesus spoke in that chapter about grave troubles, such as persecution for your faith. But such trouble, He taught, would never have the last word for those who hope in Him.
Troubles small and large may dog our days. But Jesus’ promise of a better tomorrow with Him encourages us not to let our troubles define our lives today.—Adam Ho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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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troubles never seem far away. But when they’re close, You’re even closer. Please help me to cling to You in trust today.
하나님 아버지, 문제가 결코 멀리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가까이 있더라도 하나님은 더 가까이 계십니다. 오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문제를 평안으로 Making Peace with Troubl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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