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는 값지다
새로 가게를 열었다면 그 곳에서 물건만 판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가게에서 파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바로 미소입니다.
친절과 사랑입니다. 정직과 순결입니다.
무뚝뚝한 얼굴로 돈을 받고 물건만 내주어서는 안됩니다.
가게 안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과 물건을 사는 사람 사이에는
물건과 돈이 오가기 전에 먼저 신뢰와 감사가 오가야 합니다.
미소는 가장 좋은 표현입니다. 그 미소 안에 사랑과 감사,
기쁨과 만족이 다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미소 짓는 법을 배우기 전까지는 가게 문을 열지 마라.’
유대인의 격언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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