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시편 142:3)
When my spirit grows faint within me, it is you who watch over my way. [ PSALM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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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참으로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이렇게 말합니다. “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시편 142:3). 우리도 살면서 앞에 놓인 일로 두려울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한가지 사실은 우리와 함께 걸으시는 우리 하나님이 그 길을 아신다는 것입니다.
Despite great uncertainty, he said to God: “When my spirit grows faint within me, it is you who watch over my way” (PSALM 142:3). There will be times in life when we fear what lies ahead. But we know this: our God, who walks with us, knows 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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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even though I don’t know what may happen next, You do. I know You’ll take care of me and guide my steps.
하나님 아버지, 앞에 생길 일을 저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돌보시고 제 걸음을 인도하실 것을 저는 압니다.
[오늘의 양식 "미지의 여정 Unknown Rout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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