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출구가 없었지만, 그것을 마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원숭이이기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
도망을 쳐서는 이러한 출구를 찾아낼 수 없으리라는 것을
~
여러분, 이렇게 해서 저는 배웠습니다. 아, 꼭 배워야 한다면 배우는 겁니다. 출구를 원한다면 배우는 겁니다.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배우는 겁니다. <"빨간 피터의 고백" 중>
여러분 모두 오늘이라는 새로운 날의 기쁨을 놓치지 않기 바랍니다. ^^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로 지금 여기 (0) | 2024.05.07 |
---|---|
사랑의 순종 Loving Obedience (0) | 2024.05.06 |
희망이란 (0) | 2024.05.05 |
믿음의 승리 The Triumph Of Faith (0) | 2024.05.04 |
따뜻한 미소 보내기 (0) | 2024.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