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기자가 작가 헤밍웨이에게 글을 잘 쓰는 비결을 물었습니다. 그는 대답했습니다. ‘단 한 가지뿐입니다. 일어나면 책상에 앉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대문호도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 답이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무슨 일이든 처음의 다짐을 잃지 않는 ‘초심’과 최선을 다하는 ‘열심’, 그리고 ‘뒷심’을 지녀야합니다. ‘쓸까말까 망설이지도 말아야하고 시간 날 때 쓴다고 미루지도 말아야한다.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버나드 쇼의 묘비에 쓰인 글입니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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