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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벧엘출판사_오늘의 양식] 사랑과 오래 신은 신발 Of Love and Old Shoes

by manga0713 2017. 3. 4.
하나님이 아주 친밀하게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면 큰 위로가 됩니다. 다윗은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시편 139:4)라고 기록했습니다. 당신이 마음 깊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예수님과 조용하게 나눈다고 상상해보십시오. 힘들게 겨우 말을 꺼내려고 할 때, 예수님은 모든 것을 아신다는 듯 미소로 당신이 제대로 할 수 없었던 말들을 대신 정확히 표현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과 대화할 때 완벽하게 말하지 못해도 괜찮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너무나 잘 아셔서 충분히 이해하십니다.




주님, 주님은 저에 대한 모든 것을 아시며 저를
사랑하십니다. 저를 완전히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따르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It’s comforting to know that God loves us with a deep familiarity. David wrote, “Before a word is on my tongue you, Lord, know it completely” (PS. 139:4). Imagine having a quiet conversation with Jesus where you’re telling Him the deepest matters of your heart. Just when you’re struggling to get the words out, He gives you a knowing smile and expresses exactly what you couldn’t quite say. How good it is to know that we don’t have to get our words just right to talk to God! He loves us and knows us well enough to understand. [JAMES BANKS]




You know all about me, Lord, and You love me. Thank You for understanding me completely! Please help me to love You and follow You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