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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CBS 1분 묵상] 하루를 아는 사람

by manga0713 2017. 3. 5.

하루를 아는 사람 2017년 3월 5일 일요일
오늘 내가 맞은 이 하루, 사람들은 ‘하루’라는 시간이 주어졌다는 사실 앞에서 기뻐해야할 것입니다. ‘하루를 어떻게 유익하게 사용 할까.’ 어떻게 아름답게 꾸밀까.’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하루’라는 개념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인이라 하겠습니다. 그 사람은 하루를 헛되이 사는 사람보다는 훨씬 값지게 살 것입니다. 행복도 세월이 아니라 하루 안에 있습니다. ‘하루하루’란 도대체 얼마나 값진 생의 특전인가.‘ 미국의 작가 헬렌 니어링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