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로마서 1:16)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ROMANS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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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로마의 신자들에게 편지를 썼을 때 아직 그곳에 가보지 않았지만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피차 안위 함을 얻으려 함이라”(로마서 1:11- 12)고 했습니다. 바울 사도는 예수님을 위해 살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려고 노력하는 그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이 될 “선물 교환”을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 은사와 물질적인 자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음 전파를 위해 우리를 사용하도록 내어드리고 사랑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대로 우리의 마음과 손과 입술을 열어 다른 사람들을 섬기도록 합시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에 우리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입니다(16절).
The resources we possess include the spiritual gifts and material resources given to us by God. May we allow Him to use us to compassionately reach out to people with the gospel message. And, as God empowers us, let’s open our hearts, hands, and lips to serve others. May we do so “(un)ashamed of the gospel, because it is the power of God that brings salvation to everyone who believes” (V.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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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Jesus, please help me to unashamedly share the good news of forgiveness.
사랑하는 예수님, 용서의 복음을 부끄럼 없이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복음의 자원을 나누기 Sharing Gospel Resource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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