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사람
걸출한 인물들 가운데 게으른 사람은 없었습니다. ‘황무지’의 작가로 유명한 T.S. 엘리엇은 하루 열두 시간에서 열다섯 시간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데 투자했습니다. 작곡가 스트라빈스키는 오랜 세월 동안 하루에 열 시간이 넘도록 일을 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영감이라는 것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일을 하다 보면 영감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물론 처음에는 모를 수도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도 기억할 만합니다. ‘부지런한 사람은 만물을 황금으로 만들고 무형의 시간까지도 황금으로 변화시킨다.’
[CBS 1분 묵상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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