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7
걷다가
보다 큰 것에의 비교는 고통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래끼리
행복한 건
비교하지 않기 때문일겁니다.
나는 나만큼의 행복이 있지요.
또 그만큼의 눈물도 있고요.
웃으면 웃는만큼 시원해지고
울면 우는만큼 시원한 게
그때문 아니겠어요?
걷다가
또래의 것들에 웃음질 줄 아는게
사는 즐거움이란 걸
깨닫습니다.
20141117
걷다가
보다 큰 것에의 비교는 고통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래끼리
행복한 건
비교하지 않기 때문일겁니다.
나는 나만큼의 행복이 있지요.
또 그만큼의 눈물도 있고요.
웃으면 웃는만큼 시원해지고
울면 우는만큼 시원한 게
그때문 아니겠어요?
걷다가
또래의 것들에 웃음질 줄 아는게
사는 즐거움이란 걸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