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타스틱하게 걸어갑시다 >
나이 적은 청춘들이여, 사랑에 머뭇거릴 이유같은 거 전혀 없습니다.
나이 많은 청춘들이여, 추억에 머뭇거릴 이유같은 거 또한 전혀 없습니다.
빤타스틱하게 걸어 갑시다.
밤을 지나고 아침으로 와야 "하루가 지났더라"가 되는 겁니다. ^^
- 그림 : #이영지작가, #너아니면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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