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처럼 살았으면
우리 모두에게 살아간다는 것은 각각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누군가에게 산다는 것은 오랜 기다림이고, 누군가에겐 버겁기만 한 굴레이기도 합니다. 무엇 하나 녹록하지 않는 현실의 벽을 마주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죽은 것처럼 살다 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슴엔 이루고 싶은 소망도 있고 사랑하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만을 바라보는 한 사람이 있어도 우리가 열심히 살아야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내가 죽은 가운데 살기보다는 사는 가운데 죽기를 바라노라’ 지미 버핏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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