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많은 생각을 하면 자신을 불운한 주인공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지난 일에 대해 지나치게 연연하면 억울한 일이 많아집니다. 이런 생각들은 결국 자신을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치우친 생각들을 자꾸만 키우게 되면 결국 그 생각과 감정 안에서 헤어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감정도 개입시키지 않은 단순한 사실 자체만을 바라봅시다. 당신은 혼자 상처 받을 필요도 없고 혼자 울 필요도 없습니다. ‘사람은 남에게 속는 것보다 자기가 생각한 감정에 속는 경우가 더 많다’ 프랑스의 시인 빅토르 위고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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