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능력으로
'보리죽을 떠먹든, 맛있는 빵을 먹든, 누더기를 걸치든, 보석을 휘감든, 사랑하는 능력이 살아있는 한 세상은 순수한 영혼의 화음을 울렸고 언제나 좋은 세상, 옳은 세상이었다네' 헤르만 헤세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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