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한가운데서
드넓은 평야, 또는 바다 한 가운데, 산의 정상에 홀로 서서 사방팔방을 바라보면 가슴이 확 트이도록 상쾌한 기분이 들 것이고 세상이 내 것 인양 생각될 것입니다. 세상살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꽉 막힌 삶이 아닌 여유롭고 편안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자신을 변화시키면서 인생의 목적을 향해 노력해 나간다면 누구나 뜻한 바를 성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홀로 사는 삶을 사십시오. 내가 만약 햇빛과 따사로운 온기를 받아들이려 한다면 천둥과 번개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레바논의 시인 칼릴 지브란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814]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라인새벽기도] 지혜로운 삶 (0) | 2023.08.14 |
---|---|
외롭더라도 잊히지 않은 우리 Lonely, But Not Forgotten (0) | 2023.08.14 |
이미지를 가꾸어야 (0) | 2023.08.12 |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0) | 2023.08.11 |
꿈을 실현하는 사람 (0) | 2023.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