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삶의 목표를 무엇으로 정했습니까. 평생을 사랑과 용서로 살다간 마더 테레사의 말이 떠오릅니다. ‘사람들은 때로 믿을 수 없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용서하라. 오늘 당신이 하는 일은 내일이면 잊혀 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가진 최고의 것을 세상과 나누라. 언제나 부족해 보일지라도 최고의 것을 세상에 주라. 그는 평생을 자신을 줌으로서 행복해했습니다. ‘사람의 행복이란 서로 마주 보는 것 그리고 서로 자신을 주는 것이다.’ 스위스의 사상가 카를 힐티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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