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길로 가봅시다
사람들은 보통 익숙한 것만 원하고 아주 작은 변화를 겪는 걸 두려워합니다. 새해엔 매번 다니는 길로만 가지 말고 새 길을 찾아봅시다. 새 길로 가면 새로운 풍경을 볼 수도 있습니다. 조금 두렵고 떨리더라도 이제까지는 가보지 못한 옆길로도 가보세요. 그 길이 뜻밖에 목적지의 지름길이 될 수도 있고 행운의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지라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프랑스의 소설가 오노레 드 발자크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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