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의 대통령 넬슨 만델라, 42살의 나이에 종신형을 선고 받고 27년 7개월을 감옥에 갇혀 지내면서도 그는 스스로에게 다짐했습니다. ‘운명에 굴복하는 것은 패배와 죽음에 이르는 길이다. 반드시 살아서 걸어 나가리라.’ 영화배우 윌 스미스는 ‘세상이 단 한사람의 아버지만 가질 수 있다면 우리가 선택할 아버지는 넬슨 만델라일 것입니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몸이 갇혔으나 마음의 포로가 되지 않아 자신의 꿈을 향해 걸어 나갈 수 있었던 넬슨 만델라. 그의 삶은 방황하는 모든 이들에게 여전히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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