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Why Read?]
새봄, 책 읽기에 참 좋은 계절입니다. 일찍이 고대 로마의 철학자 키케로는 말했습니다. ‘책은 젊은이에게는 음식, 노인에게는 오락, 부자에게는 자식, 고통스러울 때는 친구가 된다.’ 새뮤얼 스마일즈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책은 가장 현명한 조언자이며 가장 인내심 많은 스승이다’ 그렇습니다. 책과 더불어 조용한 대화를 나누십시오. 신뢰할 수 있는 스승으로부터 인생의 지혜와 조언을 듣게 될 것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다섯 수레에 실릴 정도의 책을 읽어야한다.’ 당나라 시인 두보의 말입니다.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의 아버지, 넬슨 만델라 (0) | 2013.04.19 |
---|---|
[오늘의 양식] 고난을 통해 강해짐 Strengthened Through Suffering (0) | 2013.04.19 |
[오늘의 양식] 황폐함에서 아름다움으로 From Bleak To Beautiful (0) | 2013.04.18 |
천상의 목소리, 레나 마리아 (0) | 2013.04.17 |
[오늘의 양식] 가정의 모든 평안함 All The Comforts of Home (0) | 2013.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