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분향하던 것 같이 그에게 분향하지 아니하였으며 (역대하 21:19)
His people made no funeral fire in his honor, as they had for his predecessors. [ 2 CHRONICLES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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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3세가 너무 유약했는지는 역사가들이 다룰 부분이지만, 여호람은 분명 너무 가혹했습니다. 하지만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요한복음 1:14) 왕이신 예수님의 방법은 이들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 진리를 요구하시는 그리스도의 기준은 엄격하지만, 그럼에도 은혜를 베풀어 실패한 자들을 품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믿는 자들에게 주님을 따를 것을 요구하십니다. 그러고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우리에게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Historians may debate whether George was too soft; Jehoram was surely too harsh. A better way is that of King Jesus, who is “full of grace and truth” (JOHN 1:14). Christ’s expectations are firm (He demands truth), yet He embraces those who fail (He extends grace). Jesus calls us who believe in Him to follow His lead. Then, through the leading of His Holy Spirit, He empowers us to do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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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Jesus, I aim to lead others by following You.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을 따라 다른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양식 "세 왕 Three King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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