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경이로움
우리는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늘 기대와 희망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일은 언제나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내일 어떤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매일매일을 위대한 모험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기대감을 가질 때 평범한 일상으로 어깨가 쳐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살아가는 가운데 기적이 있고 경이로움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내게 무슨 일이 생길지는 모른다. 중요한 것은 두 손 벌려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 것이다.’ 헨리 무어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1026]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퍼즐 같은 행복 (0) | 2023.10.27 |
---|---|
잿더미에서 아름다움으로 Beauty For Ashes (1) | 2023.10.26 |
[온라인새벽기도] 하나님이 받으시는 마음 (0) | 2023.10.25 |
누구나 하나의 문으로 One Door For All (1) | 2023.10.25 |
여행과 변화는 살아있다는 증거 (0) | 2023.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