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꿈
미국의 소설가 나다니엘 호손의
‘큰 바위 얼굴’을 아십니까.
남북전쟁 후 소년 어니스트는
어머니로부터 바위 언덕에 새겨진
큰 바위 얼굴을 닮은 아이가 태어나
훌륭한 인물이 될 것이란 전설을 듣습니다.
소년은 커서 그런 사람을 만날 것을 기대하면서
진실하고 겸손하게 살았습니다.
돈 많은 부자, 유명한 장군, 말 잘하는 정치인들을
보았지만 큰 바위 얼굴은 아니었습니다.
커서 목회자가 되어 설교를 하고 있는
그를 보고 한 시인이 ‘큰 바위 얼굴’이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마음에 품은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CBS 1분 묵상 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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