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편 119:11]
I have hidden your word in my heart that I might not sin against you. [ PSALM 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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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사도는 청년 디모데에게 지도자로 나설 것을 권면하며 이 젊은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디모데전서 4:11-16). 바울은 디모데가 어려서부터 성경에 뿌리를 두고 있었음을 알았습니다(디모데후서 3:15). 디모데도 바울처럼 의심하는 자들을 대했지만, 두 사람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라고 믿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들은 성경이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16-17절)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지혜를 간직할 때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이 우리의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흘러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마치 걸어 다니는 성경처럼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의 영원한 소망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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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saturate my heart with Your wisdom so I can share You with others naturally and courageously.
하나님 아버지, 제 마음을 아버지의 지혜로 가득 채우셔서 자연스럽고 용기 있게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할 수 있게 하소서.
[오늘의 양식 "소망을 전해줌 Sharing Hop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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