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없는 걱정
지금 당신은 무엇을 걱정하고 있나요? 지금 하고 있는 걱정 때문에 얼마나 힘이 드십니까? 그것 때문에 당신의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기라도 할 것 같나요? 그러시다면 한번 생각을 바꿔봅시다. 당신은 한 달 전에 했던 걱정을 기억하고 있나요? 그 걱정으로부터 어떻게 빠져나왔는지도 기억하십니까? 아마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이렇듯 대부분의 걱정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없어집니다. ‘군자는 마음이 평안하고 차분하나 소인은 항상 근심하고 걱정한다.’ 공자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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