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와 메모지
당신이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세상은 달라집니다. 똑 같은 종이를 봐도 어떤 사람은 그것을 쓰레기로 보고 어떤 사람은 그것을 유용한 메모지로 보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눈으로 보는 것을 그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보고 생각한 것을 그대로 믿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을 천국으로 생각하며 살지, 지옥으로 생각하며 살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무도 날 대신해줄 수 없다.’ 미국의 영화배우 케럴 버넷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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