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을 가져야
우리에게 있는 가장 큰 불행은 바로 ‘분주함’입니다. 조용히 생각할만한 마음의 여유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불행하다고 느낄 정도로 괴로운 것입니다. 좀 더 많이 버려야 하고 잊어야 합니다. 그리고 더 깊이 고독하고 더 많이 사랑해야합니다. 우리는 확실히 소중한 무언가를 놓치고 있습니다. 바쁨은 자랑이 아니라 핑계입니다. 쉼을 가져야합니다. 그러면 내 안에서 나도 모르는 생수가 흘러나와 우리의 삶을 촉촉히 적셔줄 것입니다. ‘인간의 모든 불행은 단 한 가지, 고요한 방에 들어 앉아 휴식할 줄 모르는 데서 비롯한다.’ 파스칼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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