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대하여
시간에 대해 사상가 볼테르는 ‘세상에서 제일 길면서도 제일 짧으며 제일 빠르면서도 제일 느리고 아주 잘게 쪼갤 수 있으면서도 제일 크고 가장 하찮게 여겨지면서도 잃어버리면 가장 아쉬운 것은 무엇일까.’하는 말로 시간을 정의했습니다. 시간은 기다리는 사람에게 느리게 흘러가지만 즐거운 사람에게 무척 빨리 지나갑니다. ‘승자는 시간을 붙잡고 달리지만 패자는 시간에 쫓겨서 달린다.’ J. 하비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1103]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기도 5 (26) | 2023.11.03 |
---|---|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빛 비추기 Reflecting The Light Of The Son (0) | 2023.11.03 |
누구나 무언가를 숭배하고 있다 Everybody Worships (0) | 2023.11.02 |
사랑을 한다면 (1) | 2023.11.02 |
예수를 따르는 일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 Worth It To Follow Jesus (0) | 2023.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