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주는 선물은 내게 달렸다
벌써 4월을 맞았습니다. 시간은 너무나 빠르게 지나갑니다. 모든 사람은 시간의 강물 속에서 인생의 여정을 시작해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시간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 사람들이었습니다. 모든 이에게 주어진 하루는 24시간이지만 근면한 사람의 하루는 지혜와 능력을 선물 받았고 게으른 사람에게는 후회와 아쉬움만 남게 했습니다. 한번 지나간 시간은 영원히 되돌릴 수 없습니다. ‘시간은 세상 사람들의 왕이요 부모이며 무덤이다. 시간이 그 중에 무엇을 선물하느냐는 각자의 의지에 달려있다.’ 셰익스피어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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