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트는 긍정의 씨앗
우리의 마음속에는 행복의 씨앗도 있고 불행의 씨앗도 있습니다. 길가에 핀 꽃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은 친구의 작은 웃음 하나, 조그마한 배려에도 크게 고마워합니다. 하지만 다른 이의 별 의미 없는 눈짓 하나에도 불안해하는 사람은 성공을 해도 불안하고 어둡기만 합니다. 작은 일의 가치에 고마워 할 줄 아는 사람이 있는 가하면 남들이 부러워 할 많은 것을 가지고도 늘 모자람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당신은 행복의 씨앗과 불행의 씨앗 중 어느 것에 물을 주며 가꿔가고 있습니까? ‘한 알의 씨앗이 하늘을 찌르는 큰 나무로 자라는 것을 보라. 행복이나 불행, 성공이나 실패도 작은 일에서 싹이 튼다.’ 미국의 사상가 랠프 에머슨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218]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흥의 날 Revival Comes (0) | 2023.02.19 |
---|---|
관찰과 칭찬 (0) | 2023.02.19 |
[온라인새벽기도] 선한 입술과 선한 행동 (0) | 2023.02.17 |
완전히 깨끗해짐 Cleansed Completely (0) | 2023.02.17 |
우리 앞에 좋은 인생이 (0) | 2023.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