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2(일)
주 안에서 쉼의 기쁨을 누리면서도
예배 태도,
찬송 태도,
기도 태도가 느슨해진 것이 보입니다.
회개로 마음을 다잡고
곁에 계신 아버지께 말씀을 드립니다.
아버지, 잘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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