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숱한 별들 중에
가장 가냘프고
가장 빛나는 별님 하나가
그만 길을 잃고
내 어깨에 내려 앉아
고이 잠들어 있노라"
이 문장은 잊혀지지 않는다.
설렘
그래
설렘이다.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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