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에라도
1928년, 젊은 간호학과 학생 이사벨 스미스가 결핵진단을 받고 미국의 사라낙 호수 근처의 요양소에서 요양을 했습니다. 그 곳에 사는 21년 동안 그녀는 결코 삶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죽음의 문턱을 넘었어도 삶을 추구했으며 열심히 책을 읽고 편지를 즐겨 썼습니다. 1948년, 이사벨은 그 곳에서 만난 같은 환자인 친절한 남자를 만나 결혼을 했고 1955년에는 ‘내가 바라는 것’이라는 책을 써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게으름을 피우지 마십시오. 믿음과 인내를 가지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받게 될 것입니다.’ 히브리서 6장에 있는 말씀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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