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천적인 사람이라고 처음부터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대한 것은 아닙니다.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큰 문제를 안고 울기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작고 큰, 수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조금씩 달라졌을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현실이 사방이 온통 캄캄한 감옥과 같다면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의 눈으로 현실을 봅시다. 분명 어둠속에서도 그 어떤 밝은 부분이 보일 것입니다. 그 때 그 길로 걸어갑시다. ‘나는 언제나 모든 일의 좋은 면만을 본다. 매사에 걱정거리가 되는 어두운 면만을 보는 사람이 있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마리아 테레사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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