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데살로니가전서 2:7-8]
Just as a nursing mother cares for her children, so we cared for you. [ 1 THESSALONIANS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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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섬겼습니다(데살로니가전서 2:7). “강한 반대”에 맞서 싸우면서 그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전하고 자신의 목숨까지 주면서 그들을 치열하게 사랑했습니다(2, 8절). 그리고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9절). 바로 엄마처럼 말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부인할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의 수고가 “헛되지 않았다”고 완곡하게 표현했습니다(1절).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조절할 수는 없지만, 매일 매일 그들에게 다가가 헌신적으로 섬길 수는 있습니다. 엄마가 자랑스러워할 것이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도 그러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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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no one could love me more than You.
하나님 아버지, 어느 누구도 하나님보다 우리를 더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의 양식 "엄마처럼 사랑하기 Love Like Mom"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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