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로마서 5:8]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 ROMANS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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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말로는 하지 않아도 하나님을 실망시켰다고 느껴질 때 “그래도 나를 사랑하십니까?”라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때로는 실패하고 죄를 지을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 내가 실수하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으실 거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님을 우리 대신 죽게 하시고 그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믿고 난 후에도 그분을 실망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그때에는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도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 (로마서 5:8)을 기억해야 합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인데, 지금 자녀 된 우리가 어떻게 그분의 사랑을 의심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우리 아버지께서는 사랑으로 우리를 바로잡으시고 징계하십니다. 그것은 정죄가 아니라(8:1) 사랑입니다(히브리서 12:6).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변함없고 영원하다는 복된 확신 안에서 안식하며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로 살아갑시다.
When we sin, our Father lovingly corrects and disciplines us. That’s not rejection (8:1); that’s love (HEBREWS 12:6). Let’s live as God’s beloved children, resting in the blessed assurance that His love for us is steadfast and everl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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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Your steadfast and unchanging love.
하늘에 계신 아버지, 변함없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여전히 사랑할 거예요? Will You Still Love M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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