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내가 가진 명예와 지위가 언젠가는 없어지고 내가 받은 상장과 트로피도 누군가에 의해 치워지고 맙니다. 기쁨도 슬픔도 결국은 사라지고 그 어떤 아픔도 시간이 씻어줍니다. 가진 것을 영원히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잠시 그것을 만져보고 느껴볼 뿐입니다. 지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하찮은 것이 될 수 있고 지금 버려진 것이 귀한 것으로 대접받는 때가 오기도 합니다. ‘영원한 것이 없다는 사실이 다행스럽다.’ 이탈리아의 사진작가 올리비에로 토스카니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용한 삶 (0) | 2012.09.25 |
---|---|
[CBS 오늘의 양식]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For His Glory (0) | 2012.09.25 |
[CBS 오늘의 양식] 시기심 떨쳐버리기 Fighting off Jealousy (0) | 2012.09.24 |
꿈은 포기에서 시작됩니다 (0) | 2012.09.23 |
[CBS 오늘의 양식] 지금 이용할 수 있다! Available Now! (0) | 2012.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