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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예수님 안에서 새로 태어남 Renaissance In Jesus

by manga0713 2024. 3. 24.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24)

Unless a kernel of wheat falls to the ground and dies, it remains only a single seed. But if it dies, it produces many seeds. [ JOHN 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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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그의 지적 기량은 여러 학문과 예술 분야에 걸쳐 많은 발전을 이루어냈습니다. 그럼에도 레오나르도는 자신의 일기에 “이 비참한 우리의 날들”이라고 적고, 우리는 “우리에 대한 어떤 기억도 사람들의 마음에 남기지 못하고” 죽는다고 한탄했습니다.

레오나르도는 “나는 어떻게 사는지 배우고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사실은 어떻게 죽는지 배우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그는 자신이 깨달은 것보다 진리에 더 가까이 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죽는지 배우는 것이 생명에 이르게 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을 통해 ‘르네상스’의 원래 의미인 새로 태어남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하는 영원한 삶으로 가는 길을 구축해 주셨습니다.

Through His death, Jesus offers us rebirth-the very meaning of renaissance. He has forged the way to eternal life with His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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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Father, I can find meaning and purpose nowhere else but in You.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닌 다른 어느 곳에서도 의미와 목적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오늘의 양식 "예수님 안에서 새로 태어남 Renaissance In Jesus"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