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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오늘의양식] 익명으로 베푼 친절 Anonymous Kinds

by manga0713 2018. 4. 2.

 

 

 

As one person’s anonymous kindness reminded me, giving should never be about us. We give only because of what our generous God has so lavishly given us(2 Corinthians 9:6–11).

As we give quietly and generously, we reflect who He is?and God receives the thanksgiving only He deserves(Matthew 6:11). [Monica Brands]



한 사람의 드러내지 않는 친절이 나에게 깨우쳐 주었던 것처럼, 우리는 베풀면서 결코 우리 자신을 드러내면 안 됩니다. 아낌없이 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주 풍성히 베푸셨기 때문에 우리도 그저 베푸는 것입니다(고후 9:6-11).

우리가 은밀하게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 때,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여주고, 하나님은 그분만이 받으셔야 할 감사를 받으십니다(1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