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one person’s anonymous kindness reminded me, giving should never be about us. We give only because of what our generous God has so lavishly given us(2 Corinthians 9:6–11).
As we give quietly and generously, we reflect who He is?and God receives the thanksgiving only He deserves(Matthew 6:11). [Monica Brands]
한 사람의 드러내지 않는 친절이 나에게 깨우쳐 주었던 것처럼, 우리는 베풀면서 결코 우리 자신을 드러내면 안 됩니다. 아낌없이 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주 풍성히 베푸셨기 때문에 우리도 그저 베푸는 것입니다(고후 9:6-11).
우리가 은밀하게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 때,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여주고, 하나님은 그분만이 받으셔야 할 감사를 받으십니다(11절).
[오늘의 양식 "익명으로 베푼 친절 Anonymous Kindnes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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