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ary Friend? | 가상의 친구? | |
Abraham believed God . . . and he was called the friend of God. —James 2:23 |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야고보서 2:23 | |
Hymn 98 | 찬송가 98 | |
Not long ago, I heard about this billboard along the highway: “God is an imaginary friend—choose reality. It will be better for all of us.” | 얼마 전에 고속도로 주변에 다음과 같은 광고판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가상의 벗이니, 실제를 택하라. 그것이 우리 모두에게 더 좋을 것이다.” | |
Obviously, the bold statement compares Christians to children whose vivid imaginations invent a make-believe companion. But is that what God is—an imaginary friend? | 이 대담한 진술은 명백히 그리스도인들을 대단한 상상력으로 가공의 친구를 만들어내는 어린아이들에 빗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과연 그런 상상의 친구일까요? | |
Actually, the evidence favors His reality. Ponder these ideas: The creation of the world shows there is a Designer behind the universe (Rom. 1:18-20). The conscience indicates a Lawgiver behind each human’s sense of right and wrong (Rom. 2:14-15). The creativity we express in music and art reflect the same attribute that the Creator possesses (Ex. 35:31-32). Christ reveals what God is like in human form (Heb. 1:1-4). And the communion or fellowship of the Spirit in the Christian heart manifests the reality of God (Gal. 5:22-23). | 사실, 여러 증거들은 하나님이 실재하는 분이라는 것을 더 보여줍니다. 다음 관점들을 생각해보십시오. 이 세상의 창조는 이 우주 뒤에 설계자가 계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로마서 1:18-20). 양심은 옳고 그름을 알 수 있는 각 사람 의식의 저변에 입법자가 계시다는 것을 가리켜줍니다(로마서 2:14- 15). 음악과 미술에서 표현되는 우리의 독창성은 창조주가 지니신 것과 같은 특성임을 반영해 보여줍니다(출애굽기 35:31-32).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을 인간의 모습으로 보여주십니다(히브리서 1:1-4).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마음 가운데 성령님이 함께하시며 교제하심으로 하나님이 실재하는 분이심을 증명해 보여줍니다(갈라디아서 5:22-23). | |
The Bible tells us there will be those who deny the reality of God (2 Peter 3:4-6). But James reminds us of His reality and how an Old Testament believer befriended Him: “ ‘Abraham believed God, and it was accounted to him for righteousness.’ And he was called the friend of God” (James 2:23). Have you met the redeeming God? He gave His Son to become your real, eternal Friend (John 15:15). —Dennis Fisher | 성경은 하나님의 실재를 부인하는 자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베드로후서 3:4-6). 그러나 야고보는 하나님의 실재하심을 환기시켜주면서, 구약시대의 성도 한 사람이 하나님과 어떻게 교제했는지를 알려줍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야고보서 2:23). 당신은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셨습니까? 그분은 자기 아들을 당신의 실제적이고 영원한 친구로 주셨습니다(요한복음 15:15). | |
I’ve found a Friend, O such a Friend! | 친구를 찾았네, 진정한 친구를! | |
The dearest friend on earth is but a mere shadow compared to Jesus. —Chambers | 이 세상의 가장 귀한 친구도 예수님과 비교하면 그림자에 불과할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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