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Her? | 그녀까지도? | |
Was not Rahab the harlot also justified? —James 2:25 |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야고보서 2:25 | |
Hymn 184 | 찬송가 184 | |
Imagine looking through your family tree and finding this description of your ancestor: “A prostitute, she harbored enemies of the government in her house. When she was confronted by the authorities, she lied about it.” | 당신의 족보에서 조상에 대한 다음과 같은 글을 찾아 읽는다고 상상해보십시오. “어떤 기생이 나라의 적군을 집에 숨겨주었다. 이 일로 당국으로부터 심문을 받았을 때 그녀는 거짓말을 했다.” | |
What would you do about her? Hide her story from anyone inquiring about your family? Or spotlight and praise her in the legends of your family’s story? | 당신이라면 이와 같은 경우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당신 족보를 묻는 사람에게 그녀의 이야기를 숨기겠습니까? 아니면 가족의 전설적 이야기로 칭송하며 주목받게 하겠습니까? | |
Meet Rahab. If what we read about her in Joshua 2 were all we knew, we might lump her in with all of the other renegades and bad examples in the Bible. But her story doesn’t stop there. Matthew 1:5-6 reveals that she was King David’s great-great grandmother—and that she was in the lineage of our Savior, Jesus. And there’s more. Hebrews 11:31 names Rahab as a woman of faith who was saved from the fall of Jericho (see Josh. 6:17). And in James 2:25, her works of rescue were given as evidence of her righteous faith. | 라합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만약 여호수아 2장에 있는 내용이 우리가 아는 그녀의 전부라면, 우리는 그녀를 성경에 있는 좋지 않은 본보기로 여기며 다른 모든 변절자들과 같이 취급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의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1:5-6은 그녀가 다윗왕의 고조할머니이며, 우리 구주 예수님의 조상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좀 더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31절에는 여리고성이 함락되었을 때 구원 받은(여호수아 6:17 참조) 믿음의 여인으로 라합의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그리고 야고보서 2장 25절에는 염탐꾼을 구해 준 행동이 그녀의 의로운 믿음의 증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
God’s love is amazing that way. He can take people with a bad reputation, transform their lives, and turn them into examples of His love and forgiveness. If you think you’re too bad to be forgiven or if you know someone else who feels that way, read about Rahab and rejoice. If God can turn her into a beacon of righteousness, there’s hope for all of us. —Dave Branon | 하나님의 사랑은 그처럼 놀랍습니다. 하나님은 나쁜 평판에 있는 사람들도 받아주시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켜 그들을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의 표본으로 만드십니다. 만약 당신이 용서받기에는 너무나 나쁜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 가운데 그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라합의 이야기를 읽으며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라합을 의로움의 표지로 변화시킬 수 있으시다면, 우리 모두에게도 희망이 있습니다. | |
Redemption’s price our Savior paid | 우리 모든 죄를 주님 앞에 내려놓았을 때 | |
Whether our sins are great or small, Jesus is able to forgive them all. | 우리의 죄가 크든 작든 예수님은 그 모든 것을 용서하실 수 있다. |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양식] 타이타닉 II Titanic II (0) | 2012.10.27 |
---|---|
사색의 힘 (0) | 2012.10.26 |
누군가를 만나는 나 (0) | 2012.10.25 |
[오늘의 양식] 새롭게 보는 하나님의 영광 A Fresh Glimpse of Glory (0) | 2012.10.25 |
살아있다는 것은 (0) | 2012.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