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말씀 : 민수기 1장 47-54절 | ||||
47 그러나 레위인은 그들의 조상의 지파대로 그 계수에 들지 아니하였으니 48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9 너는 레위 지파만은 계수하지 말며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계수 중에 넣지 말고 50 그들에게 증거의 성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품을 관리하게 하라 그들은 그 성막과 그 모든 기구를 운반하며 거기서 봉사하며 성막 주위에 진을 칠지며 51 성막을 운반할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걷고 성막을 세울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세울 것이요 외인이 가까이 오면 죽일지며 52 이스라엘 자손은 막사를 치되 그 진영별로 각각 그 진영과 군기 곁에 칠 것이나 53 레위인은 증거의 성막 사방에 진을 쳐서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할 것이라 레위인은 증거의 성막에 대한 책임을 지킬지니라 하셨음이라 54 이스라엘 자손이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성공 (0) | 2020.12.30 |
---|---|
과거가 아닌 현재 (0) | 2020.12.30 |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세계 Unseen Realities (0) | 2020.12.29 |
개념없는 사람들 (0) | 2020.12.29 |
[온라인새벽기도] 종말을 준비하는 자세 (1) | 2020.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