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완성
우리는 누구도 완벽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나에게 완벽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인생은 미완성’이라는 말은 맞는 말입니다. 우리는 할 수만 있다면 끝까지 배워야 합니다. 꽃봉오리의 가능성, 새로움에 대한 기대, 이 모든 일은 참으로 아름답고 귀한 일입니다. 꽃봉오리의 수줍음과 가능성이 활짝 핀 꽃보다 더 우리를 설레게 하듯이 나의 부족함과 부끄러움이 사람들에게는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꽃봉오리의 삶을 삽시다. 그것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나는 언제나 핀 꽃보다는 꽃봉오리를, 소유하는 것보다는 희망을, 분별 있는 연령보다는 청소년시절을 생각한다.’ 앙드레 지드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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