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요한복음 6:12)
Gather the pieces that are left over. Let nothing be wasted. [ JOHN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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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면서 “한물갔다”고 느껴질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소진된 인생이 아니라 그분의 기적의 대상으로 보십니다. 우리를 다 써버린 존재로 보시지 않는 하나님 때문에 우리에게는 새로운 하나님 나라 사역에 사용될 거룩한 잠재력이 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 무엇이 우리를 새롭게 합니까?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In our lives, when we feel “washed up,” God sees us not as wasted lives but as His miracles. Never throwaways in His sight, we have divine potential for new kingdom work.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the new creation has come: The old has gone, the new is here!” (2 CORINTHIANS 5:17). What makes us new? Christ within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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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feel worthless, dear Father, help me see my new life in You.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무가치하게 느껴질 때 주님 안에 있는 저의 새 생명을 볼 수 있게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He Makes Us New"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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