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시편 91:4]
[God] will cover you with his feathers, and under his wings you will find refuge; his faithfulness will be your shield and rampart. [ PSALM 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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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독수리가 새끼를 돌보는 것처럼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을 사랑으로 돌보시고 위로하십니다(신명기 32:10-11; 이사야 66:13). 또한 떼려야 뗄 수 없는 젖먹이 아이를 결코 잊지 못하는 어머니처럼 하나님께서도 그의 백성을 결코 잊지 않으시며 긍휼을 베푸십니다(이사야 54:7-8). 마지막으로, 어린 새를 날개 아래에 보호하는 어미 새처럼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깃으로 덮으시며”, “그분의 신실하심이 [그들의] 방패와 성벽이 되실”(시편 91:4) 것입니다.
때로 우리는 혼자 남아 잊힌 것 같고 온갖 영적으로 해치는 것들에게 붙들려 있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로 돌보시고 위로하시고 싸워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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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y Father, as baby birds find protection under their mother’s wings, may I find refuge under the shield of Your faithfulness.
하나님 아버지, 어린 새들이 어미 날개 아래에서 보호받듯이 저도 주의 신실하신 방패 아래에서 안식을 찾기 원합니다.
[오늘의 양식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God Fights For U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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