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의 CEO
트럭 운전 기사로 시작해 월마트의 CEO에 오른 리 스콧은 늘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는 월마트의 직원을 고용인이 아니라 동료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에게 목재를 가져오게 하거나 일을 지시하고 일감을 나눠 주는 일은 하지 않을 겁니다. 대신 그들에게 저 넓고 끝없는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줄 것입니다.’ 그는 월마트의 최고사령관이었지만 말 한 마디도 늘 조심을 했는데 그것은 그의 말이 의논이 아니라 명령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에게 실망하지 말라 (0) | 2021.11.30 |
---|---|
큰 빛 A Great Light (0) | 2021.11.30 |
[온라인새벽기도] 복된 교인이 되는 길 (0) | 2021.11.29 |
반대와 맞서 하나님을 신뢰함 Trusting God In Opposition (0) | 2021.11.29 |
나이가 드는 것 (0) | 2021.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