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주신 관심과 사랑이
저와 제 가족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2010년,
떠나 보내야 할 것들
털어내야 할 것들
미웠던 것들
슬펐던 것들
다 실어 떠나 보내시고
2011년,
이웃님들 개인과 가족 모두
정신적으로 건강하시고
육체적으로 건강하시고
사회적으로 건강하셔서
소망하시는 모든 것들을
하나 둘 이루어 가시길
소망합니다.
참 많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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