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은 소셜커머스 Social Commerce의 가능성을 보여 준 해라고 볼 수 있지요.
물론 그 가능성 때문에 daily deal 쪽의 서비스들이 우후죽순처럼 난립했다라는 평가도 있지만 그 난립 자체가 소셜커머스의 가능성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년은 고객의 경험을 조금 앞서가는 소셜커머스 Social Commerce의 모습이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ps: 원문포스트 보기 Social Commerce Today
ps: Paul Marsden의 글 읽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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