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야고보서 3:8)
No human being can tame the tongue. [ JAMES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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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말은 여러 갈래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9절). 안타깝게도, 성경은 말이 우리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것을 제어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경고합니다(누가복음 6:45). 그러나 감사하게도, 모든 믿는 자들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이 우리가 인내와 양선, 절제 속에서 성장하도록 도와주십니다(갈라디아서 5:22-23). 우리가 성령님께 협조할 때 우리의 마음이 변하고 우리의 말도 바뀝니다. 비속한 말은 찬양으로 바뀌고, 거짓말은 진실에게 길을 내주며, 비판은 격려로 변하게 됩니다.
혀를 길들인다는 것은 옳은 말을 하도록 우리 자신을 훈련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말이 세상에 필요한 친절과 격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Taming the tongue isn’t just about training ourselves to say the right things. It’s about accepting the Holy Spirit’s guidance so that our words generate the kindness and encouragement our world n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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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please change my heart so that my words encourage others and honor You.
사랑하는 하나님, 제 마음을 변화시켜 제 말이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게 하소서.
[오늘의 양식 "인도하심을 받아들임 Accepting Guidanc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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