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짓으로
마음을 더 깊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한 영화 "백야 White Night"
나의 가슴을 치고 들어와
사람 몸의 움직임을
마법이라고 여기게 한 사람
'미카일 바리시니코프'
지난 날의 감동이
오늘의 감격으로 남아 있음은
저이의 간절한 몸짓이
각인된 나의 벅참을
깨운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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