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그레이 The Gray" 중 한 장면]
세상을 살다보면 어려운 일에 처할 때가 있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는 정면으로 부딪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임시방편이나 미봉책은 문제를 복잡하게 할 뿐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용기란 마음의 명령을 따르는 것입니다. 문제와 대면하지 않고 그저 피해가고 돌아가느라 바빴다면 이제부터는 마음의 명령을 따르십시오. 있는 그대로를 내어놓고 문제와 마주하면 많은 문제들이 예상외로 쉽게 해결이 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는 용감하게 맞서라’ 유대인의 격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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